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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우는 1987년 극단 산울림의 <숲속의 방>으로 데뷔, 지난 20여 년간 200여 편이 넘는 연극, 뮤지컬, 오페라, 무용, 콘서트 등 장르를 넘나들며 왕성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한 폭의 그림을 보는 듯한 사실적인 무대를 그린 <산불>(차범석 작, 임영웅 연출), <침향(沈香)>(김명화 작, 심재찬 연출), 작품을 관통하는 상징적인 조형물로 주제를 대변하는 <고도를 기다리며>(사뮤엘 베케트 작, 임영웅 연출), <조반니의 아버지로의 여행>(베쓰야쿠 미노루 작, 김광보 연출), 오페라 <가면무도회>(이소영 연출), 장엄하고 스펙터클한 무대로 관객을 압도하는 <명성황후>(각색 김광림, 연출 윤호진), <우루왕>(극본, 연출 김명곤), <영웅>(한아름 작, 윤호진 연출) 등 작품을 꿰뚫는 통찰력과 해석력, 이를 구현해내는 표현력 그리고 전체를 아우르는 예술성에 기능성까지 갖춘 그의 무대는 늘 신선한 충격과 관극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국내 최초로 뉴욕 브로드웨이에 진출하여 화려한 기록을 세운 대한민국 대표 창작 뮤지컬 <명성황후>의‘이중회전무대’와 뮤지컬 <영웅>에서 등장시킨 실물 크기의 열차로 극찬을 받는 등 박동우 씨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무대미술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공연 스태프로는 최초로 지난 2006년 제16회 이해랑 연극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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