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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서울국제공연예술제 ; 비련의 여인을 바라보는 스파이
(2008) 서울국제공연예술제 ; 비련의 여인을 바라보는 스파이
공연단체 Proyecto Chejov
공연장소 아르코예술극장
장소상세 소극장
공연날짜 2008.9.26 ~ 2008.9.28
장르 연극
연출 다니엘 베로네세
출연 Nunez, Osmar, Maria Figueras, Subiotto, Marcelo, Liosa, Fernando(, Sabater, Silvina, Lubos, Marta 외 1 명 더보기
제작진 Felicitas Luna, Martinez, Gonzalo, Veronese, Daniel, Sebastian blutrach, Avance producciones
행사명 (2008) 서울국제공연예술제
작성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자료원

공연설명

아르헨티나 출신의 재능 있는 연출가 다니엘 베로네세가 직접 디자인한 세트는 작은 창문 하나와 아무런 장식도 달려 있지 않은 출입문만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간소한 무대에는 네 명의 여자와 세 명의 남자가 등장하며, 이들은 그 누구도 다른 이보다 특별히 더 돋보이거나 눈에 띄지 않는다. 한 세기 전 체홉이 보여줬던 잃어버린 희망과 좌절된 사랑은 이 일곱 명의 배우에 의해 무대 위의 빽빽한 공기로 전환되며, 이를 바라보는 관객은 숨을 죽인다.
어린 딸 소냐는 하얗게 머리가 새어버린 아버지에게 총구를 겨누고, 작품의 후반부에 다다르면 사랑에 실패하고 뭐 하나 자랑할 것 없는 인생을 살아가는 바냐 아저씨에게도 총은 쥐어진다. 그는 분에 못 이겨 상대에게 총을 겨누지만 그의 총은 아무리 힘껏 쏘아 봤자 특별할 것 없는 그의 인생처럼 바람소리만 허탈하게 들릴 뿐이다. 
이렇게 그들의 하루는 그다지 영웅적이지도 성공적이지도 않다. 하지만 그들은 재미없는 일상이라고 주절주절 불평해가며, 오늘과 내일을 살아갈 것이다. 바로 20세기의 체홉이 그러했듯이, 그리고 21세기를 살아가고 있는 서울의 관객들이 그러하듯이 말이다.

출연진

Nunez, Osmar(바냐), Maria Figueras(소냐), Subiotto, Marcelo(아스뜨로프), Liosa, Fernando((세레브라꼬프), Sabater, Silvina(텔레긴), Lubos, Marta(마리아), Bestelli, Mara(엘레나)

제작진

Felicitas Luna(조연출), Martinez, Gonzalo(그래픽), Veronese, Daniel, Sebastian blutrach(무대디자인), Avance producciones(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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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서울국제공연예술제 ; 비련의 여인을 바라보는 스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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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일 : 20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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