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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중요무형문화재 마당종목 발표공연 ; 남해안 별신굿
(제27회) 중요무형문화재 마당종목 발표공연 ; 남해안 별신굿
공연단체 한국문화예술진흥원 (출판사)
공연장소 서울놀이마당
공연날짜 1996.5.18 ~ 1996.5.18
장르 전통
행사명 (제27회) 중요무형문화재 마당종목 발표공연
작성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자료원

공연설명

남해안 별신굿은 통영과 거제도를 중심으로 한반도 남해안을 따라 이루어지던 마을의 공동제의로, 마을의 평안과 장수, 어민들의 만선을 기원한다. 
부족국가시대의 다양한 제천의식에서부터 이어져 내려오던 공동체적 신앙으로 축제적 기능, 통합적 기능, 정치적 기능, 예술적 기능 등의 우리 고유의 공동체적 신앙의 모습을 지켜오고 있으며 특히 예인들이 많던 지역적 특성에 의하여 세습무인 남해안별신굿은 고도로 숙련된 무가, 무악, 무무로 이우어져 있어 그 문학적 가치와 예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 되었다.
세습무가 주관하는 남해안별신굿은 우리나라의 무속적 영향이나 제도적 간섭을 비교적 적게 받아 원형에 가까운 형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샤머니즘의 바탕위에 어민들의 풍어와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총체적 종교의식으로 승화하여 마을 공동체적 단결을 도모하고 충분히 절제된 사설과, 경상도 특유의 무가, 그리고 뛰어난 예술성의 무악 등으로, 무속을 예술의 경지에서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한 종합예술의 결정판인 것이다.
현재 남해안별신굿은 크게 도신 굿, 별신굿, 오구새남굿으로 구분 지을 수 있다.
남해안 별신굿은 세습무들이 주관하는 굿으로 보통 짧게는 2~3일정도 길게는 7~8일정도 굿을 하며, 타 지역의 굿은 악사나 무녀만이 하는 굿이 많은 편인데 반하여 지역민이나 대상을 끌어들여 하나가 되게 하는 굿이 많아 한편으로 이색적이며 지역주민들의 참여도가 높다 하겠다. 또한, 대상이나 장소, 시간 및 여러상황에 따라 굿 순서가 차이가 나지마는 일반적인 굿 순서로는 청신길군악, 들맞이 당산굿, 부정굿, 일월맞이, 골매기굿(벅수.우물), 용완굿, 제청부정굿, 가망굿, 제석굿, 선왕굿, 지동굿, 손님풀이, 고금역대, 황천문답, 축문, 환생탄일, 시왕탄일, 신살풀이, 시석 등으로 진행된다.
무당의 노래가 뛰어나고 반주악기에 북이 첨가되는 것이 특징이다. 동해안별신굿과 달리 진행과정에서 무당이 악사와 주고 받는 재담이 극히 드물고 사설이 없으며 굿이 진지하다. 굿 중간에 북을 치는 고수와 이를 지켜보는 마을사람들이 함께 놀이마당을 이루기도 한다. 굿은 들맞이, 당산굿, 일월맞이굿, 용왕굿, 부정굿, 가망굿, 제석굿, 서낭굿, 댓굿, 손굿, 염불굿, 군웅굿, 거리굿으로 진행된다. 춤은 비교적 단조롭고 소박하며 혼자 추는 독무가 많다. 굿의 시작에는 청신악, 끝부분에서는 송신악을 하는데 이때에는 대금으로만 연주한다. 
남해안별신굿은 오락성이 적고 이야기는 많지 않으나, 오랜 전통으로 규모가 크며 관중에게 주는 신앙의 신뢰성이 뛰어나다. 1987년 중요무형문화재 제 82-4호인 풍어제의 하나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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