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Arts 공연예술 홈 > 공연예술 > 알리바이 연대기
알리바이 연대기
알리바이 연대기
공연단체 국립극단
공연장소 국립극단 소극장 판
공연날짜 2013.9.3 ~ 2013.9.15
장르 연극
연출 김재엽
출연 남명렬, 지춘성, 정원조, 이종무, 전국향, 유준원 외 2 명 더보기
제작진 서지영, 최보윤, 오수현, 한재권, 윤민철, 이지연 외 3 명 더보기
행사명 (2013) 국립극단 젊은연출가전
작성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자료원

공연설명

<알리바이 연대기> 작품개요

- 아버지와 두 아들의 개인사가 한국의 현대사와 만나다

이 작품은 작,연출을 맡은 김재엽의 아버지인 김태용(1930-2004)과 두 아들 재진(1964- ), 재엽(1973- )의 개인사와 가족사에 근거하고 있다. 1막은 아버지 세대를 대표하는 고 김태용님의 연대기로서 1930-1979년까지를 다루고 있다. 2막은 아버지 세대를 포함한 아들 세대인 형 김재진, 동생 김재엽의 연대기로서 1980-2013년까지를 다루고 있다. 동시에 그러한 개인사와 가족사는 대한민국의 현대사에 근거하고 있다.

- 이 작품은 가장 일상적인 연대기이자 가장 정치적인 연대기이다. 정치적인 것은 가장 개인적인 것이고, 가장 사소한 것이다. 

국가의 역사가 흘러갈 때, 국가에 속한 개인의 역사 또한 흘러간다. 
국민으로서 한 개인이 자신의 인생에서 국가라는 존재와 맞닥뜨리게 되는 순간은 언제일까?
대한민국의 알리바이연대기를 주도했던 공화국 지도자들을 돌아보았을 때, 
내 인생에서 어떤 지도자를 만나보고 또 겪어보게 되는지가 내 인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내 삶에 숨어있는 알리바이란 과연 무엇일까?

시놉시스

한국전쟁 당시 육군포병학교 장교로 용감히 싸우셨던 아버지께서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하기 위해 4주간의 군사훈련을 마치고 나오는 막내아들의 훈련소 앞에서 진한 눈물을 흘리신다. 큰 아버지도 전쟁유공자이시고 사촌형님들과 형님들 모두 장교로 훌륭하게 국방의 의무를 마쳤는데 아버지는 왜 막내아들의 훈련소 앞에서 눈물을 흘리셨을까?

아버지가 흘린 눈물의 의미를 이해하기 위해 아버지의 일생을 추적해 본다. 아버지는 해방이후 격동의 세월을 보내며 어떤 알리바이를 숨기고 계셨던걸까?

이 작품은 알리바이를 무너뜨리기 위해서 그러한 알리바이로 점철된 연대기에 대한 과오를 자각하고 성찰하고 고백하기 위해서 반드시 허물어야 하는 벽에 대한 이야기이자, 올바른 공공성에 대한 연극적 성찰이다.

출연진

남명렬, 지춘성, 정원조, 이종무, 전국향, 유준원, 유병훈, 백운철

제작진

서지영(무대), 최보윤(조명), 오수현(의상), 한재권(음악), 윤민철(영상), 이지연(분장), 박효진(소품), 이지현(조연출), 이시은(기획)

알리바이 연대기 콘텐츠

알리바이 연대기 아카이브 현황
  • 이미지 자료 : 1건
  • 영상자료 : 0건
  • 음원자료 : 0건
  • 문서자료 : 0건

footer

서울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406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 3층
TEL : 02-760-4750 / E-MAIL : artsarchive@arko.or.kr 이용약관 / E-MAIL 무단수집거부

qr코드 한국예술디지털아카이브 모바일사이트 이동 http://www.daarts.or.kr/index.jsp?browse=mob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