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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채윤일 연출시리즈 ; 이상의 날개
(2003) 채윤일 연출시리즈 ; 이상의 날개 - '난해한 李箱' 통념 깬 애틋한 러브 스토리-!
공연단체 극단쎄실
공연장소 대학로극장
공연날짜 2003.1.3 ~ 2003.5.18
장르 연극
연출 채윤일
출연 임진순/이찬영, 최광희/지우영/박세진, 장경섭/김동수/정재진, 장우진/하성민, 배정아/최정우/정소희, 이혜연/김남미/최정은 외 3 명 더보기
제작진 정하연, 김수진, 하성민/정현기, 차혜영, 장혜진, 한철 외 10 명 더보기
작성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자료원

공연설명

<李箱(이상)의 날개>는 20세기 우리 한국문학사의 기념비적인 작품으로서 의식세계에 대한 내시적 추구를 과감하게 시도했던 비극적 천재, 절망과 난해의 대명사로 1930년대 우리 문단에 경악과 충격을 안겨주었던 반역아 李箱(이상)의 자화상인 소설「날개」. 일찍이 두 차례나 영화화되었고, 1975년에는 KBS-TV의 로 TV 극화까지 되었으나 수차례에 걸친 몇몇 연극인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희곡화는 어려운 작품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극작가 정하연씨와 연출가 채윤일씨가 2년여에 걸친 집요한 각색작업 끝에 「날개」의 희곡화에 성공하여 그들이 30대였던 1977년 12월, 1978년 1월 두 차례 공연한 바 있으며 26년이 지난 오늘, 이들이 어떠한 시선으로 <李箱(이상)의 날개>를 다시 무대화할지 극계에 주목을 받았다.

◎ 작품줄거리 
해경이라는 남자가 미쓰꼬시 백화점 옥상에서 추락사하였다. 
하지만 아무도 그가 왜 죽었는지, 자살인지 혹은 타살인지도 정확히 알지 못한다. 그러나 가장 유력한 용의자로 김해경의 동거녀인 심연심이 지목되어 재판이 열리게 된다. 
김해경과 심연심은 부부였다. 
그러나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그런 부부는 아니었다. 심연심은 생계를 위해 몸을 파는 여자였으며, 김해경은 그녀에게 얹혀 사는 처지였다. 김해경은 경제적으로 무능력하였기 때문에 심연심에게 짐이 되는 존재였을 수도 있다. 이러한 까닭에 검사는 심연심을 김해경의 살해범으로 의심하고 있다. 하지만 심연심은 김해경을 사랑했기 때문에, 남편을 죽일만한 동기가 전혀 없다. 그러나 검사는 심연심이 김해경이 죽던 날, 미쓰꼬시 옥상에 같이 있었다는 사실을 밝혀내고 그녀를 범인으로 단정짓는다. 김해경이 뛰어내릴 당시 그녀는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 하지만 그녀가 그를 뒤에서 떠밀었다는 증거 또한 없다. 여전히 사건은 미궁 속에서 헤어나질 못한다. 여러명의 증인과 상황을 정리해 보았지만 어떠한 결론도 단정지을 수 없다. 다만 연심의 말에 의하면 김해경은 늘 입버릇처럼 날고 싶다고 했다고 한다. 
그리고 날개 돋으면 날 수 있을 거라고 했다고 한다. 
도대체 김해경의 죽음의 진실은 무엇인가? 

출연진

임진순/이찬영(김해경), 최광희/지우영/박세진(심연심), 장경섭/김동수/정재진(판사), 장우진/하성민(검사), 배정아/최정우/정소희(변호사), 이혜연/김남미/최정은(동네여자), 오병남/장우진(형사), 정현기/하성민(손님), 이백구/임진순/정현기(웨이터)

제작진

정하연(각색), 김수진(무대디자인), 하성민/정현기(조명디자인), 차혜영(의상디자인), 장혜진(의상제작), 한철(음악/음향제작), 강대영(분장디자인), 서장희(소품), 이자순/이경섭(조연출), 전영옥(무대감독), 변슬기(무대진행), 송기선(무대제작), 유희정(사진), 모아기획(홍보), 김태주(총무), 채윤희(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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