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사

구술채록

해방 이후 한국 근현대 무용교육과 무용 창작 Ⅱ

2008년도에 이어 무용분야 주제사 그 두 번째로 "해방 이후 한국 근현대 무용교육과 무용창작 "2009년과 2011년에 걸쳐 진행하였다.

2008년에는 도제식 교육의 '학원' 공간에서 근대식 교육인 '대학' 공간으로 전이해가는 무용교육을 모두 체험했던 무용가를 대상으로해서 무용입문에서부터 대학까지의 교육과정, 대학 졸업 후 전문무용가로 성장해 가는 과정, 무용창장의 변화과정에 대한 증언을 채록, 1차년도의 구술자들이 주류 무용가들이라면 2009년과 2011년 2차년도의 구술자들은 춤활동의 중심무대에서 비켜서게 된 비주류 무용가들이 중심이 되었다. 그리고 무용의 창작과 유통에 있어서 무대스텝과 예술행정가의 보이지 않는 역할이 크다는 것을 감안하여, 춤의 주변부에 위치했던 작곡가, 의상디자이너, 무대소품 제작가, 예술행정가를 포함하였다.(책임연구원 최해리의 글 중)

  

2009년 구술자 22인

무용가 권명화

무용가 김성일

무용가 김영희

무용가 김온경

의상제작가 김용이

의상제작 및 무대미술가 그레타 리

작곡가  박범훈

문화예술행정가 박보희

무용평론가 이상일

무용가 이선옥

무용평론가 이순열

문화예술행정 이종덕

무용평론가 정순영

무용가 조광

무용가 조숙자

무용가 주리

무용가 채상묵

무용가 최선

무용가 최희선

무용가 한순옥

국악학자 해의만

무용가 홍신자

  

2011년 구술자 3인

무용가 김학자

무용가 문정숙

무용가 황창호

구술자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