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그리고 그들은 죽어갔다

공연단체
극단자유
공연장소
문예회관 소극장
공연날짜
1989.5.9 ~ 1989.5.22
장르
연극
연출
김정옥
작성자
국립예술자료원

공연설명

<장막구성>
제1장
오랜 전쟁에서 승리를 거둔 아순왕의 일행은 개선하고, 크르메왕비는 성문밖으로 나와 아순왕을 환영한다. 아순왕, 왕비와 함께 궁안으로 들어가고, 노예가 된 적국의 신들래 공주는 불길한 예언을 한다. 마침내 신들래 공주도 궁안으로 들어가고 두 사람은 크르메 왕비와 아신공의 음모로 살해된다.
민중들앞에 나선 크르메 왕비는 자신의 정당성을 주장하고, 민중들은 항변한다.

제2장
패망한 나라의 헤산왕비는 나라의 운명을 슬퍼하고 그녀의 딸, 포들래 공주는 아순왕 휘하의 장수로 전사한 아실장군의 무덤에 바쳐지기로 결정된다.
적국의 장수, 유리장군의 인도로 포들래공주는 결국 희생되고 민중들 나라의 패망과 헤산왕비의 비운을 슬퍼한다.
신들래 공주 등장하여 우리를 멸망시킨 아순왕 일가에도 결국 엄청난 불행에 빠져들 것임을 예언한다.

제3장
계략으로 인해 아버지인 아순왕을 잃게 된 에리공주는 비탄에 젖어있고, 어머니인 크르메왕비와 대립한다. 늙은 종이 오순왕자의 죽음을 알리고 에리공주는 더 큰 슬픔에 빠져든다.
이때 자신의 죽음을 알리러 온 양 가장한 오순왕자가 등장하고, 에리공주와 함께 아버지의 원수를 갚을 계획을 세운다.
오순왕자는 크르메 왕비를 살해하고, 아신공에게도 복수의 칼을 들이댄다.

출연진

권병길, 정종화, 김성자, 손봉숙, 한기정, 차경희, 황재연, 최희영, 이정수, 김정남, 방은희, 장현, 정필이

제작진

김정옥(연출), 이병복(미술), 김준섭, 최순화, 권혜미, 김영미, 황수경, 홍흥철, 강경열, 윤동하

멀티미디어 콘텐츠(무대디자인 이병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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