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 공연단체
- 창작공동체 아르케
- 공연장소
- 대학로예술극장
- 장소상세
- 대극장
- 공연날짜
- 2024.02.17. ~ 2024.02.25.
- 장르
- 연극
- 연출
- 김승철
- 작가
- 김승철
- 안무가
- 양은숙
- 작성자
- 아르코예술기록원
공연설명
2023년 공연예술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연극 분야 선정작.
* 공연예술 창작산실 :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대표 공연제작 지원사업
<공연 소개>
"산에 붙어살믄 산을 닮어야지. 산이 우덜을 받아주잖어."
때는 1398년 초 늦겨울, 이성계가 역성혁명을 일으켜 새로운 왕조를 세우고, 고려의 유신들이 집단으로 은거하던 두문동이 잿더미가 되고 난 이듬해.
강원도 정선 땅 서운산의 깊은 골짜기, 열댓 채의 너와집이 옹기종기 터를 잡은 화전민 부락의 민초들은 초근목피로 연명하며 보릿고개를 힘겹게 넘기고 있다.
마른 벼락이 유난을 떨던 어느 밤, 한겨울을 나기 위해 부락민들이 마을 공동 곳간에 꾸역꾸역 모아놓은 귀한 양식이 도난 당한다.
이건 아무리 봐도 산짐승이 아닌 사람의 소행...!
이틀 뒤, 곳간에 쳐놓은 덫에 한 사내가 걸리고 잔뜩 화가 난 부락민들이 사내에게 그간 도둑맞은 곡식의 용처를 캐묻는다. 그때, 저 어두운 숲 쪽에서 거지꼴을 한 사내들이 한 무리 나타나 부락민들의 곡식은 자신들이 전부 먹어 치웠다고 실토한다.
귀한 곡식을 훔쳐간 것은 괘씸하나 한겨울에 그들을 산속으로 내칠 수 없던 부락민들은 이 외지인들을 마을에 들이기로 결정한다.
이로써 정선 서운산 화전민들과 의문의 사내들의 어색한 동거가 시작되는데...!
출연진
신현종(촌장), 조은경(갈근댁), 이경성(돌치 모), 이해성(전오륜), 김구택(돌치 부), 김성일(갱내기), 이형주(김충한), 신욱(박서방), 홍상용(덕보), 이홍재(신안), 한동훈(돌치), 민정오(현감,마을사람), 송현섭(전연), 박정인(이수생), 김보라(아낙), 김태양(김위), 박현민(변귀수), 이해온(고천우), 윤슬기(이랑), 경미(고랑), 김강민(병사), 정영재(병사,무당), 양재범(병사), 성종원(병사)
제작진
공양제(음악), 김성구(조명), 박상봉(무대), 박재이(제작지원), 한가을(기획), 지나다(홍보디자인·그림), 조상백(사진), 신희존(무대감독), 김영경(조연출), 김성미,이정아(조연출보), 이승민(조명오퍼), 공양제,이연우,정다정,박재이,이색,정가흘,허유진(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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