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

(2008) 서울국제공연예술제 SPAF : 빠에야 믹스타[Paella Mixta]

기본정보

공연단체
Sol Pico Cia de Danza [솔 피코 무용단]
공연장소
세종문화회관
장소상세
M씨어터
공연날짜
2008.10.18. ~ 2008.10.19.
장르
무용
안무가
솔 피코
작성자
아르코예술기록원

공연설명

죽음을 요리하는 검붉은 몸짓, 그들의 죽음에는 빠에야 믹스타의 냄새가 풍긴다.

<빠에야 믹스타>는 서울이라는 도시의 중심에서 시작된다. 네 명의 남자 무용수들은 비에 흠뻑 젖은 채 공연장 안으로 들어가기 위한 그들만의 의식을 거행한다. 공연장 안으로 들어서면 사각 링을 연상시키는 2층 무대가 있다. 그 공간에는 스케이트를 타고 유유히 움직이며 관능적인 연주를 하는 바이올리니스트와, 밝게 빛나는 금발머리의 솔 피코가 붉은색 옷을 입고 죽음과 맞선 고통스럽지만 용기 있는 몸짓을 행한다. 죽음을 향해 가는 그녀의 여정은 찢어질 듯한 바이올린의 음색과 단조롭고 절제된 피아노 소리와 함께 표현된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그것을 뛰어넘으려는 필사적인 몸부림, 여기에 열정적이고 강렬한 플라멩고까지, 스페인 무용단 솔 피코만의 죽음을 재료로 한 이 특별한 요리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출연진

Sol Picó(바이올리니스트), David N, Climent, Fernando Ruiz de Mendarozqueta, Marco Regueiro, Pablo Molinero, Israel Galvan, Olivia Lanza


제작진

Txiki Berraondo(드라마터그), Paco Azorin(무대디자인), Joan Manrique(무대감독), Roger Santos(사운드디자인), Oscar de Paz(조명디자인), Ramon Tares/Roman Rubert(테크니션), Carlos Lopez(음악), Valeria Civil(의상디자인), Pia Mazuela/Richard Wakely(투어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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