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2004) 제25회 서울연극제 : 발코니

기본정보

공연단체
극단 풍경
공연장소
문예진흥원예술극장
장소상세
소극장
공연날짜
2004.05.12. ~ 2004.05.16.
장르
연극
연출
박정희
작가
장 쥬네
작성자
아르코예술기록원

공연설명

한 익명의 나라의 유곽 안. 단골손님들은 각 방에서 자신들이 원하는 개별적인 시나리오에 따라 주교, 재판관, 장군을 창녀들과 함께 연기한다. 이상 야릇한 이 연극들은 유곽 주인인 마담 일마에 의해 감독되고, 정치적인 폭동 때문에 들려오는 총소리로 자주 방해를 받는다.
결국 왕궁은 폭파되었고 모든 권력자들은 사라지거나 죽었다. 유곽을 찾은 왕궁의 칙사는 일마가 여왕을, 유곽의 단골손님들이 사라진 권력자들을 연기해줄 것을 제안한다.
가짜 권력자들의 조용한 행진은 유곽의 발코니에서 펼쳐지고 샹딸이 여왕의 환대를 받을 때 그녀는 총에 맞아 죽게 된다. 민중들은 거짓 인물들에게 환호를 보내고, 반란은 진압되는데...
과연 현실과 환상 속에서 떠오르는 실체는... ? ‘발코니’라는 제3공간의 의미는...?


출연진

김명수(칙사), 나자명(일마), 김정호(경찰서장), 황연희(칼멘), 이용근(재판관), 임채용(주교), 정상봉(아르뛰르), 이흔수(장군), 김성미(피고), 이승연(소녀), 신홍석(로제), 김유리(상딸), 이승준(기자), 김민하(기자), 김은석(제2의 눈)


제작진

오세곤(번역), 최정우(드라마투르기), 고정은(조연출), 심채선(무대), 김동경(무대제작), 김철희(조명), 임수연(조명어시스턴트), 김경인(의상), 최정우(음악, 연주), 유가영(음악, 연주), 에라영(움직임), 윤희균(신체훈련), 이은경(사진), 한송이(기획), 박정희(각색), (주)모아엔터테인먼트(기획, 홍보), 이미영(홍보, 마케팅), 김지영(기획총괄), 노운(디자인), 천원욱(무대), 진용남(조영), 도명욱(음향), 김경래(하우스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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