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 공연단체
- 극단 인혁
- 공연장소
- 문예진흥원예술극장
- 장소상세
- 대극장
- 공연날짜
- 2004.05.13. ~ 2004.05.16.
- 장르
- 연극
- 연출
- 이기도
- 작가
- 백하룡
- 작성자
- 아르코예술기록원
공연설명
경남 하동의 가마고개에 내려오는 설화를 바탕으로 창작된 희곡‘파행(跛行)’은 길행(吉行)
즉, 혼례를 마치고 우귀하던 양 집안의 가마와 신부가 올바로 제 목적지까지 가지 못하고 죽음을 맞는 파행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이 과정을 통해 마땅히 제대로 나아가야할 길과 행로(사회 보편적 상식과 진실)를 막아서고 파국으로 몰아가는 허위와 위선, 그리고 이기적 욕심에 의한 명분으로 움직이는 사회구조와 그 위정자를 비판하는 작품이다.
집단 이기적 명분과 허위의식, 그리고 정치적 욕망에 의해 힘없이 희생되는 개인적 진실과 보편타당한 상식의 어이없는 훼손의 과정을 부각시킴과 함께 지금 이 순간도 파행되고 있는 한국의 정치, 사회적 현상의 은유를 통해 지금의 우리 사회의 파행적 형국에 대해 상징적이고도 신랄한 비판을 하고자 한다.
출연진
한명구(백호온휴/워원2/시부2), 이창직(우암 송시열/의원1/시부1), 이지하(인현황후/혼령1/신부1), 황정라(장희빈/혼령2/신무2), 최홍일(숯막아비), 전국향(모1), 송바울(문장/안부/남인), 최영록(안부/유생/서인), 조경미(모2), 손경원(윤선도/남인), 이승준(왕), 강희성(어물장수/서인), 양말복(순임), 문호진(유생/남인), 김민호(소금장수/남인), 홍성기(하인/유생/서인), 마정필(하인/유생/남인), 유보미(안밤이/보복), 장기엽(유생/서인), 한철훈(유생/서인), 김인숙(비복), 이진숙(자의대비/비복), 안영미(작은애/비복), 주홍근(유생/남인), 이원(유생/서인)
제작진
최순화(무대/의상), 남지경(의상제작), 이화영(의상제작), 오석란(의상제작), 이수옥(의상제작), 김은옥(의상제작), 배훈희(의상제작), 구윤영(조명), 홍지선(조명어시스트), 이주원(조명어시스트), 신광호(조명팀), 김민재(조명팀), 황재성(조명팀), 김상원(조명팀), 강영구(조명팀), 장원섭(조명팀), 정구홍(조명팀), 김은택(조명팀), 김대환(음악), 홍성복(연주), 최재학(연주), 전상진(소품), 김수경(분장), 하이나(분당팀), 이승근(분당팀), 이미현(분당팀), 조남용(무대감독), 성원경(조연출), 이도희(사진), 신귀만(사진), 이희경(프로듀서), 성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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