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2014) 서울국제공연예술제 SPAF : 상복이 어울리는 엘렉트라

기본정보

공연단체
RAMT [Russian Academic Youth Theatre]
공연장소
아르코예술극장
장소상세
대극장
공연날짜
2014.10.16. ~ 2014.10.19.
장르
연극
연출
엘렉세이 보로딘
작가
유진 오닐
작성자
아르코예술기록원

공연설명

<상복이 어울리는 엘렉트라>는 미국의 대표적인 극작가 유진 오닐이 오레스테이아 3부작을 미국을 배경으로 옮겨온 3부작 드라마다.
아가멤논은 에즈라마논 장군이 되고 엘렉트라는 라비니아가 된 것. 마논 가의 몇 대를 아루는 오닐 3부작은, 정부인 아이기스토스와 도모하여 그녀의 아버지 아가멤논을 독살한 어머니 클리템네스트라를 죽이는 미케네 공주의 이야기를 다룬 고대 그리스 신화 <엘렉트라>를 바탕으로 했다. 남북전쟁 직후 뉴잉글랜드의 한 장군의 집을 무대로 하여 애증이 교착하는 가족관계를 세심하게 풀어낸다. 살인과 간음, 사랑과 복수를 프로이드의 심리학적인 관점에서 섬세하게 다룬 원작을 러시아의 연출가 알렉세이 보로딘은 러시아의 스케일과 감각으로 연출해냈다.
모노톤의 회전 무대위에서 시시각각 전환되는 거대한 저택을 배경으로 애증이 교차하는 가족관계와 운명의 악순환을 회피하고자 하는 인물들의 처절함이 웅장하게 그려진다.


출연진

일리아 이세브(에즈라 마논), 야니나 사깔로브스까야(크리스틴), 마리아 리셴꼬바(라비니아), 알렉세이 비슬킨(아담 브란트), 디니스 셰도브(피터 나일스), 이리나 따라닉(헤이즐 나일스), 알렉 지마(세스 백위드), 알렉산디라 빠르카모브(아모스 에임스), 울리아나 야르반쯔바(루이자), 안나 드보로자카야(미니), 예브게니 레드꼬(오린), 안드레이 바진(조사이아 볼든), 나탈리아 체르니아스까야(엠마), 안드레이 사로킨(에베렛 힐스), 루드밀라 츠불니코바(미세스 힐스), 빅토르 찜발(조셉 블레이크), 따라즈 예피판쩨브(더 찬티먼), 블라디미르 바실리안코(아이라 맥켈), 블라디슬라브 포기바(조 실바), 빅토르 빠따삐스킨(애브너 스몰)


제작진

엘렉세이 보로딘(각색), 스타니슬라브 베네딕토브(디자인), 나탈리 쁠레오스(음악), 이나 사브로스까야(조연출), 발렌티나 까몰로바(의상), 안드레이 이조토브(조명), 세르게이 따스끄(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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