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

(2025) 마음을 다해 붉고 깊게

기본정보

공연단체
바리나모
공연장소
대학로예술극장
장소상세
소극장
공연날짜
2025.10.10. ~ 2025.10.11.
장르
무용
작성자
아르코예술기록원

공연설명

[작품소개]
"마음을 다해서 붉어지고, 마음을 다해서 깊어지고"

너는 나를 바라본다.
나는 너를 바라본다.
나는 너를 위한, 너는 나를 위한 노래
너의 심장과 나의 심장의 춤
우리의 순간은 우리의 과거를 물가에 놓아주고
우리의 순간은 우리의 미래를 불가에 풀어내고
우리의 사이에 무언가가 생기도록
우리의 사이에 무언가가 오고가도록
마음을 다해서 붉어지고
마음을 다해서 깊어지고

[기획의도]
<마음을 다해 붉고 깊게>는 세상의 수많은 존재와 현상을 대면하는 상태, 그리고 그 과정을 마주하는 수행이자 공연입니다.
마음을 상징하는 물질로서의 심장과 신체, 그리고 비물질로서의 정신과 태도는 각자의 삶으로 드러납니다.
6명의 퍼포머는 이러한 과정을, 가상과 현실이 오고가는 극장 공간 안에서 확장된 표현과 인지의 상태를 통하여 ‘마음의 신체’와 ‘마음의 정신’을 질문해 나갑니다.
공연에서의 몸들은 체화된 심장과 수행하는 마음, 존재하는 몸, 표현하는 몸으로 모든 존재에게 시공간을 내어주고자 합니다.

[단체소개]
'바리나모'는 김바리와 주나모가 공동작업을 기반으로 연구하고 창작하는 예술가 듀오입니다. 국내를 비롯한 해외에서 안무와 공연, 음악작업, 즉흥작업, 워크숍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신체로서, 해부학적 접근으로서의 몸 / 은유로서의 몸 / 체현된 존재들의 움직임 / 자각된 몸의 표현적 상태'에 대한 연구를 토대로, 표현의 방법과 이유를 찾고 실행하며, 2013년부터 지속해 온 <풍경> 작업을 기반으로 새로운 시도와 질문을 이어 나가고 있다.

촬영날짜: 2025.10.11.

• 인터뷰 자료 안내
주나모, 김바리 안무가 인터뷰 영상(축약본)과 인터뷰 전문 스크립트(윤문본)를 제공합니다.


출연진

김모든, 김바리, 오설영, 이선시, 임은정, 천영돈


제작진

주나모(연출), 김바리(공동창작), 김대희(음악감독, 전자연주), 김선기(음악감독, 타악연주), 김인성(무대감독), 김병구(조명디자인), 허선영(음향감독), 안마노(홍보물디자인), 이보라미(프로듀서), 바리나모(콘셉트, 기획, 제작), 서울특별시, 서울문화재단(후원), 서울어텀페스타(협력), 율하우스(공연영상화사업 촬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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