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 공연단체
- 몽씨어터
- 공연장소
- 대학로예술극장
- 장소상세
- 대극장
- 공연날짜
- 2019.05.17. ~ 2019.05.22.
- 장르
- 연극
- 연출
- 이동선
- 작가
- 마이클 프레인
- 작성자
- 아르코예술기록원
공연설명
<데모크라시>는 빌리 브란트 전 서독 총리와 그의 비서로 침투했던 동독 스파이 귄터 기욤의 실화를 극화한 작품이다. 작가인 마이클 프레인은 50년 전 분단 시기 독일의 정치적 사건들을 씨줄과 날실처럼 촘촘하게 재구성하여 오늘날, 이 시대의 '정치' 그리고 '민주주의'가 과연 무엇인지 묻는다. 급변하는 한반도의 정세 변화 속에서 우리는 어떤 길을 선택할 것인가. 이 작품을 통해 우리가 마주한 민주주의의 민낯에 대해 뜨겁게 이야기한다.
[줄거리]
“1969년 10월 21일 오전 11시 22분”
빌리 브란트의 수상 선출로 독일 사민당은 40년 만의 역사적인 재집권에 성공한다. 동독의 고정간첩 귄터 기욤은 빌리 브란트 수상 집무실에 침투하여 그의 통일 정책을 염탐한다. 하지만 보수야당은 빌리 브란트에 대한 탄핵을 발의하고 정부 예산안을 거부하며 빌리 브란트 정권을 괴롭힌다. 빌리 브란트는 경색된 정국을 정면 돌파하려고 자신의 재신임을 묻는 선거를 전격적으로 선언하고 승리를 위해 전국을 돌며 열차 유세를 벌인다.
귄터 기욤은 그를 그림자처럼 보좌한다. 결국 빌리 브란트는 선거에서 극적인 승리를 거둔다. 하지만 경제 악화와 국론 분열로 당 안팎의 갈등이 거세지며 브란트 정권을 괴롭힌다. 한편 국가 안보국은 수상 관청 안에 동독의 간첩이 침투해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기욤은 국가 안보국 감시를 받게 되는데....
[수상내역]
- 제40회 서울연극제 우수상/연출상 수상
출연진
김종태(빌리 브란트), 권태건(귄터 기욤), 선종남(헤르베르트 베너), 이승훈(아르노 크레츠만), 강진휘(헬뮤트 슈미트), 박기륭(한스 디트리히 겐셔), 김성환(호르스트 엠케), 박경찬(리인하르트 빌케), 김하라(귄터 놀라우), 김진복(올리히 바우하우스)
제작진
이동선(번역), 이단비(드라마터그), 박현지(조연출), 임건수(무대디자인), STAGE토우(무대제작), 김혜정(소품), 우영주(의상디자인), 김성구(조명디자인), 지소연(조명어시스트), 장재원(조명프로그래머), 박경진(조명크루), 맹우영(조명크루), 이세영(조명크루), 이은송(조명오퍼레이터), 이지연(분장디자인), 가혜진(분장어시스트), 백하나(분장어시스트), 정병목(영상디자인), 장주희(영상기술, 영상오퍼레이터), 엄태훈(음향), 박민지(음향오퍼레이터), 서원경(사진), 강경호(홍보영상편집), 황가림(그래픽), 강민영(무대감독), 최건우(무대조감독), 임성덕(기획), 김연빈(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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