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 공연단체
- 공연제작센터
- 공연장소
- 씨어터쿰
- 공연날짜
- 2024.04.18. ~ 2024.05.05.
- 장르
- 연극
- 연출
- 윤광진
- 작가
- 권영준
- 작곡가
- 미하엘 슈타우다허
- 작성자
- 아르코예술기록원
공연설명
<작품설명>
권영준의 <꽃님 이발관>, <나, 옥분뎐傳!>, <블루 초코 블루스>를 모아 삼부작을 계획했다. 작품은 서로 다르지만 우리를 어느 소도시의 골목길, 쓰레기 널린 공원으로 이끈다.
우리 삶 언저리에 있는 인물들이 저마다 강렬한 이야기를 펼쳐간다. 거친 사투리 속에 욕설과 비유가 섞인 아름다운 우리말이 공간을 채운다.
<시놉시스>
38년 전 프랑스에 입양 보냈던 딸이 손녀와 함께 옥분에게 찾아온다. 서로의 낯선 모습에 놀라고 거친 전라도 사투리와 알아들을 수 없는 프랑스어가 벽에 부딪힌다.
혜영은 옛 기억을 더듬는다.
“기찻길, 돌멩이 사이, 노란 꽃, 비올렛... 기억나요.”
옥분은 손녀인 소피에게서 어린 혜영을 본다.
혜영은 엄마에게 소리친다. “Qui est pauvre!” (누가 불쌍한데!)
며칠 후 이들은 다시 파리로 떠난다. 혼자 남은 옥분은 하늘을 보고 중얼거린다.
“별일 없지? 그 짝도 눈 와? 안 와?... 왜 안 와?...”
눈 속에 찾아 온 혜영과 소피, 이들이 떠나고 눈이 온다. 세 사람이 함께했던 며칠이 꿈처럼 흐른다.
촬영날짜: 2024.5.2.
출연진
전국향(옥분), 이현주(혜영), 조혜선(소피), 이상구(길수), 최규선(수일), 윤지원(입양기관직원)
제작진
권영준(극작), 윤광진(연출), 이태섭(무대디자인), 이민주(의상디자인), 조인곤(조명디자인), 미하엘 슈타우다허(작곡), 이상철(움직임지도), 이경표(소품), 오세웅, 윤찬우(음향), 이은선(분장), 권오현, 박혜진(불어번역), 오세웅(불어감수, 지도), 임정숙(협력프로듀서), 임은옥(온라인 마케팅), 이성갑(하우스매니저 자문), 노다현(포스터, 웹디자인), 윤지원(포토, 공연기록), 신정철(영상기록), 노다현, 김재윤, 김나희(조연출, 기획), 공연제작센터(주최, 제작), 서울특별시, 서울문화재단, 한국메세나협회,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모모365(후원), 율하우스(공연영상화사업 촬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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