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2024) 제45회 서울연극제 : 통속소설이 머 어때서?!

기본정보

공연단체
극단 수수파보리, 컬처루트
공연장소
대학로예술극장
장소상세
대극장
공연날짜
2024.06.07. ~ 2024.06.09.
장르
연극
연출
정안나
작가
김말봉
작성자
아르코예술기록원

공연설명

<작품소개>
2023 공연과 이론 올해의 작품상, 2023 한국연극 베스트 7 선정, 2023 여성연극협회 '올빛상' 연출 부문 수상, 제 10회 이데일리 문화대상추천작 선정.
'만담'과 '변사'의 기법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두 해설자에 의해 하나의 공연으로 변신하는 김말봉의 소설세편! "고행", "찔레꽃", "화려한 지옥" 멜로드라마의 원조, 스타작가 김말봉을 재조명하다! "김말봉을 아시나요?‘’
김말봉은 1930년대 독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던 멜로드라마의 대모입니다. 그의 소설 <찔레꽃>은 1937년 조선일보에 연재되었는데 <찔레꽃>의 연재를 하루만 걸로도 항의 전화와 편지가 쇄도할 정도로 당대 독자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왜, 김말봉이라는 범상치 않은 이름을 제대로 들어본 적조차 없는 걸까요?
'순수귀신을 버리라!' 일갈하던 대중문학 작가 김말봉. 1930년~1950년대 말까지 30편이 넘는 신문소설을 내놓으며 큰 인기를 누렸던 김말봉이 이처럼 희미해진 이유는 그가 '여류' 작가였고, 그가 쓴 소설이 '통속소설'로 폄하되었기 때문이 아닐까요?

<시놉시스>
아내 몰래 바람피우는 남편이 고행에 처하는 이야기인<고행>, 청춘남녀의 엇갈리는 사랑이야기로 1930년대 사회상을 세밀하게 그려낸 작품인 <찔레꽃>, 기생 오채옥의 여성 수난사라고 할 수 있는 <화려한 지옥>을 1930년대의 음악적 요소와 연극적 요소를 버무려 다채롭게 엮은 음악극이다.

촬영날짜: 2024.6.7.


출연진

남명렬(THE TUNE-보컬), 김영선(THE TUNE-타악, 보컬), 김정환(THE TUNE-건반), 이한희, 신정은, 이진철, 김하진, 안병찬, 이세희, 김단경, 고현경, 이성순, 오영진


제작진

김말봉(원작), 정안나(재창작, 연출), 배선애(드라마터그), 김혜지(무대감독), 우승권(기술감독), 고현경(음악감독), 박소영(의상디자인), 정구홍(조명디자인), 김하영(영상디자인), 박수진(분장디자인), 이현석(음향디자인), 제페토(소품디자인), 송다훈, 이현민(조연출), 이철민(포스터), 신귀만, 포토비스튜디오(포토), TAF-김동경(무대제작), 진영대(조명프로그래머), 벨라돈나-손만순(의상제작), 권영진(사운드엔지니어), 윤태원(음향오퍼레이터), 최세림(조명오퍼레이터), 송다훈(영상오퍼레이터), 이경아, 한고은(분장팀), 황예선(티켓매니저), 장형선, 권보미, 황예선(기획), 극단 수수파보리, 컬처루트(제작), 서울연극협회(주최), 서울연극제 집행위원회(주관), 서울특별시(후원), 율하우스(공연영상화사업 촬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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