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 공연단체
- 극단 작은신화
- 공연장소
- 대학로 공간아울
- 공연날짜
- 2024.04.18. ~ 2024.04.28.
- 장르
- 연극
- 연출
- 최용훈
- 작가
- 이정운
- 작성자
- 아르코예술기록원
공연설명
<작품소개>
이상하게 흘러와 버린 시대의 끝자락에 서있는 하루살이 인생들에 대한 작은 응원
연극 <곱등이네 집>은 대전창작희곡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콜센터 비정규직 주인공과 그 주변 인물들이 회사에서 퇴직을 강요당하는 상황을 통해 노동의 현장에서 정당한 권리를 주장하지 못하고 갑의 횡포에 희생당하는 현실을 감각적인 언어와 속도감 있는 전개, 그리고 개성 있는 캐릭터로 풀어냈다.
<시놉시스>
은우는 어렵게 세탁소를 운영하던 부모 밑에서 꿈 한번 제대로 펼치지 못하고 계약직으로 전전하다 결혼 시기도 놓친 채 서른일곱이 된다. 오래 근무한 콜센터에서 정직원의 기회가 생기기도 했지만 번번이 기회를 놓쳤고, 일하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세상과 단절된 채 자신의 작은 원룸에서 ‘그저 먹기’만 할 뿐이다.
경기불황이 계속되자 회사는 통제실 정직원의 계약직 전환과 인원 감축을 통보한다. 조장인 지현은 힘을 모아 이 상황을 해결하여 하지만 역부족이다. 그러나 정작 퇴사 위기에 몰린 은우는 여전히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이러한 때에 모친 정숙은 임대아파트에서 쓸쓸히 혼자 죽어가고, 이 사실을 며칠 만에야 알게 된 은우는 절망 상태에 빠져 외사의 해고 통보조차 아무 항의 없이 받아들인다. 그리고 정숙의 임대아파트로 들어가자 돌아가신 엄마가 여전히 그 곳에 있는 걸 보게 된다. 은우에게 주어진 시간은 임대아파트 강제 퇴거 전 단 10일. 그동안 엄마와 못다 한 마지막 시간을 보내는데...
촬영날짜: 2024.4.23.
출연진
이지혜(은우), 정세라(정숙), 김기준(김씨), 최서이(미자), 한해린(지현), 조민교(남과장), 김나래(순옥), 한정훈(차부장)
제작진
이정운(극작), 최용훈(연출), 김남희(조연출), 이형주(음악), 나한수(조명), 김혜지(무대), 강기정(의상), 여은비(조명오퍼), 선지수(음향오퍼), 박지원, 김재욱, 정재은(진행), 극단 작은신화(제작), 율하우스(공연영상화사업 촬영팀)
- 한국예술디지털아카이브 디지털 기록물은 저작권법 등 관계법령에 따라 복제뿐만 아니라 전송, 배포 등 어떠한 방식으로도 무단 이용할 수 없으며, 영리적인 목적으로 사용할 경우 원작자에게 별도의 동의를 받아야 함을 알려드립니다.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