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 공연단체
- (사)한국현대무용협회
- 공연장소
- 서강대학교 메리홀
- 공연날짜
- 2007.06.10. ~ 2007.06.10.
- 장르
- 무용
- 안무가
- 이윤정, 이영찬, 정훈목
- 작성자
- 아르코예술기록원
공연설명
<그늘에서 추다>, <오셀로 증후군>, <링 반데롱>
1. 그늘에서 추다 It's dances in the shade - 이윤정
그늘이란 공간은 결국 그녀의 현재를 이야기 한다. <그늘에서 추다>에서 그녀의 팔가 다리, 머리는 사방으로 흩어져 감각의 촉수가 된다. 음악에 있어 드럼 비트는 심장 박동과 함께 온몸으로 퍼져 움직임의 원동력이 된다. 이제 작품은 그녀의 땀으로 모든 것을 이야기 한다.
2. 오셀로 증후군 Othello Syndrome - 이영찬
오셀로 증후군은 의처증(의부증)에 해당하는 망상장애로 특별한 이유 없이 상대방을 의삼하는 증상을 보인다. 안무가 이영찬은 인간들이 '서로를 어디까지 믿어야 하며 어디까지 믿지 말아야 하는 것일까' 라는 물음과 함께 인간의 관계성에 대한 성찰을 관객들과 함께 풀어갈 것이다.
3. 링 반데롱 Ring Wanderung - 정훈목 (주목 댄스 씨어터)
'Ring Wanderung(링 반데롱)'이란 산을 오를 때나 넓은 고원 등에서 방향감각을 잃고 같은 자리에서 맴도는 현상을 지칭하는 등산용어이다. 우리는 인생을 살면서 항상 더 좋은 새로움을 향하여 미래를 추구하려 하지만 큰 변화 없이 항상 같은 자리를 맴돌고 있으며 올바른 길을 가고 있다고 착각 할 때가 많다.
'링 반데롱'에서는 여유와 휴식, 마음의 안정이 필요하다. 이 여유의 다음에는 제자리걸음이 아닌 조금 더 나은 변화가 나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각박해지고 여유 없는 우리의 삶에서 작은 여유의 틈을 만들어 주는 것은 어떠할까.
(제26회) 국제현대무용제 MODAFE [전체정보 보기]
출연진
<그늘에서 추다> 이윤정(목소리출연), <오셀로 증후군> 박원진, 김하나, 조주연, 이영찬, <링 반데롱> 정훈목, 진윤희, 박혜진
제작진
<그늘에서 추다> 박소연(작곡), 김동규(무대), 최원열(무대, 사진), 남지웅(영상), 조희영(영상), <오셀로 증후군> 류선호(음악), <링 반데롱> 박혜진(음향오퍼), 박욱하(영상), 김낙관(음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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