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창제’는 기존의 서양 고전음악이 주를 이루는 한국 음악시장에서 창작곡에 대한 대중적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작곡가와 지휘자, 연주자들이 부담없이 창작음악을 연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07년부터 시작됐다. 우리나라 대표 가야금 명인이자 국악인인 故황병기 명인이 추진위원장을 역임했다.
2022년 02월 09일 ~
2022년 02월 24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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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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