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음악

제 3회 작곡가의방

작곡가
박준상
작품연도
2023년
카테고리
양악 - 음악극

작품해설

“한국적으로 작곡하지 않는다면 나는 한국 사람이 아니지요” 내 작품에 내가 한국 사람이라는 것을 세계인이 인정하는 작곡가가 되는 것. 헝가리의 바르톡(Bartok)과 같은 작곡가가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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