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음악

오보에, 클라리넷, 트럼펫, 타악기와 현을 위한 음악

작곡가
이만방
카테고리
양악 - 기악

작품해설

3부형식의 비교적 자유(自由)스러운 곡(曲)이다.
12음 기법을 활용(活用)하였으며 뚜렷한 Melody가 있는 것은 아니고 어디까지나 Section별로 분위기를 묘사하려고 노력했다. 「전통을 통한 새로운 것의 발견」을 하려고 노력했고 분위기 자체에서 「정적(精的)인 요소 – 동양적(東洋的)-」를 표현하려고 했다.

(제7회 서울음악제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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