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음악

소리와 대금,아쟁, 타악을 위한 <소쩍새가 우는 봄에>

작곡가
최영아
작품연도
2016년
카테고리
국악

작품해설

이 곡은 김용택 시인의 시집 <섬진강>에 실린 시 중 ‘쟁기질’, ‘물레야 물레야’를 통절로 엮어 남도의 창법과 선율을 중심으로, 타령과 중중모리, 자진모리, 중모리 장단을 바탕으로 엮은 순수 국악작품이다.

1970~80년대의 농촌을 배경으로 하는 이 시에 담겨진 농민들의 애환과 아픔, 해학과 희망을 우리의 장단과 소리에 담아보았다.

곡의 제목은 시에 등장하는 한 문장이다.

초연정보

초연일
2016. .
초연장소
한국문화의집(KOUS)

연주정보

연주일
2017. 11. 8
연주장소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연주
소리1, 민현경 / 소리2, 이나래 / 대금, 정도형 / 아쟁, 이신애 / 타악, 최영진
행사명
2017 대한민국 실내악 작곡제전Ⅳ
행사주최
(사)한국작곡가협회
행사주관
현대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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