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술채록

주제사

1960~1970년대 한국미술의 해외전시

사업년도
2016
활동분야
회화
상세내용
1960~1970년대는 한국미술이 해외진출을 시도했던 초창기로, 국가차원의 제도적 지원기반이 턱없이 부족했던 시기였다. 그럼에도 당대 몇몇 화가들의 개인적 노력으로 파리비엔날레와 같은 국제전 진출의 포문이 열린다. 그 중심에 섰던 화가이자 커미셔너, 미술행정가 등의 활동을 병행했던 김창열(1929), 조용익(1934), 윤명로(1936)와 당시 미술 분야 취재기자이자 미술평론가로 활동했던 이구열(1932)의 주제사 구술이 진행되었다. <br/> 이들에 의한 해외전 출품경험과 국제전에 대한 인식은 당시 한국미술이 처한 지정학적 의미, 한국미술의 현대화를 향한 강한 열망, 국내 화단과의 연관관계, 한국현대미술의 흐름과 전개과정을 살필 수 있는 다양한 컨텍스트를 제공한다. 채록연구는 미술사가 권영진, 권행가 선생이 맡았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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