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 공연단체
- The Orkeny Istvan Theatre [외르케니 이슈트반 시어터]
- 공연장소
- 대학로예술극장
- 장소상세
- 대극장
- 공연날짜
- 2009.11.04. ~ 2009.11.06.
- 장르
- 연극
- 연출
- 유리 코르돈스키
- 작성자
- 아르코예술기록원
공연설명
통나무로 엮어 만든 나룻배와 나무 기둥, 밧줄, 그물 침대, 몇 개의 의자로 무질서하게 채워지는 무대는 공간의 불안과 초조를 사실적으로 그려낸다. 주변과 격리된 나룻배 안에는 세상에 환멸을 느끼고 타인에 대한 경계와 공격성을 늦추지 않는 인물들이 표류하고 있다. 그들은 사랑할 수도 또 사랑 받을 수도 없는 자신의 무능함에 자괴감을 느끼며 과거와 현재 사이에서 방황하는 중이다. 이들의 상황은 나무 기둥 사이에 도르래로 연결된 밧줄에 매달려 이동하는 음식 바구니와 다른 소품들을 매개로 하여 객석까지 전달된다. 개인의 신분이나 경제적 능력, 외모에 상관없이 소모적이고 소름끼치는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위태로운 이들의 불안감은 강력하고 효과적으로 관객들에게 호소된다.
출연진
에바 케레케시, 처버 데브레체니, 어니코 퓌르, 터마시 베그바리, 언드라시 되뫼퇴르, 노러 디아너 터카치, 팔 마처이, 임레 추여, 졸트 마테, 라스로 세레시, 크리스터 비로
제작진
언너마리어 러드너이(드라마투르기/번역), 최르스 켈(세트디자인), 터마시 바녀이(조명디자인), 언니 퓌제르(의상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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