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 작곡가
- 성찬경
- 작품연도
- 2023년
- 카테고리
- 양악 - 음악극
작품해설
관객이 없으면 어떠한 음악도 완성될 수 없다.
대상이 없다면 어떠한 소통도 이뤄질 수 없다.
작곡이란 '나의 음악'을 '우리의 음악'으로 완성하는 행위이다.
청중에게 사랑받는 작곡가이기에 앞서 청중을 사랑하는 작곡가이고 싶다.
그래서 나는 우리의 음악을 위해 매 순간 기꺼이 옷을 갈아입는다.
음악적 한계를 두지 않고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음악으로
다양한 관객을 만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연구하고, 노래하며 내 모든 걸 쏟아낸다.
그렇게 만들어진 음악은 드디어 악보를 떠나 스스로 살아 움직인다.
긴 여행이 시작되는 것이다.
그는 한 곳에 오래 머무르기도 하고,
내가 가보지도 못한 지구 곳곳을 밟아보기도 한다.
그렇게 끝없는 여행을 이어갔으면 좋겠다.
우리의 음악을 사랑해주는 관객을 만나며,
그 힘으로 이 즐겁고 감사한 일을 이어간다.
-성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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