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음악

창과 알토 색소폰, 관현악을 위한 "한소리"

기본정보

작곡가
이돈응
작품연도
1984년
카테고리
양악 - 기악 - 합주 - 관현악합주

작품해설

“한소리”에서는 이성선씨의 시집 “몸은 지상에 묶여도”에 실려있는 “불타는 영혼의 노래”와 “산적”, “강물로 우는 마음”등의 여러 시 가운데서 얻은 악상을, 한국 음악의 한 대표적 장르인 창과 현대 재즈의 중요한 악기 중의 하나인 알토 색소폰 그리고 서양음악의 고전적편성의 관현악등 각기 다른 세 장르의 결합을 통한 새로운 음악적 세계로 표현하고 있다.



이 곡은 전곡을 지배하는 음정관계를 보여주는 아주 간단한 서주로 시작되며, 관현악의 목관과 타악기가 알토 색소폰과 만나는 분열적인 부분, 먼저 창과 현악기, 후에 알토 색소폰이 더해지는 명상적인 부분, 그리고 한 음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관현악 위에
진양조의 계면조 창과 알토 색소폰이 자유롭게 연주하는 서정적이며 애절한 부분 등의 세 개의 부분으로 이루어졌다. 이 각 부분의 사이에는 “아니리”풍의 연결구가 삽입되어 다음에 이어지는 악상을 암시해 준다.


초연정보

초연일
1984. 03. 23
초연장소
세종문화회관
연주
서울시립교향악단
지휘
정재동

연주정보

연주일
2005. 09
연주장소
베를린
행사명
'2005 한국의 해'


저작권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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