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음악

북위38도

작곡가
최진석
작품연도
2013/2014년
카테고리
양악 - 기악 - 실내악

작품해설

이 곡의 제목인 “북위38도”는 남북분단의 현실을 상징하며, 작곡자는 이 곡에서 그러한 남북분단의 슬픈 현실, 그리고 6 ˙ 25전쟁, 연평도 포격 사건 등의 장면을 묘사하고자 하였다. 이러한 장면묘사는 민첩한 움직임을 갖는 플루트, 중 저음과 여러 주법으로 음색의 변화를 갖는 첼로, 그리고 폭넓은 음역을 갖는 피아노의 특성이 어우러지는 3중주로 표현하였다. 또한 이 곡은 처음 완성 당시에는 작곡가 본인의 지난 작품의 음악적 소재가 일부 변형되어 사용된 부분이 있어 아쉬웠다. 작곡가는 작품의 독자성을 위해 그러한 부분을 일부 수정하였고, 이를 이번 무대에서 연주하게 된다.

연주정보

연주장소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연주
Cond. 최영선 / Fl. 양미현 / Vn. 강지영 / Pf. 안예현
행사명
2014 대한민국 실내악 작곡제전Ⅱ
행사주최
(사)한국작곡가협회 / (재)예술의전당
행사주관
현대문화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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