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음악

클라리넷, 25현가야금, 타악을 위한 “어울림”

작곡가
안혜윤
작품연도
2015년
카테고리
양악 - 국악기 혼합

작품해설

이 곡은 전통타악기를 가지고 세마치, 휘모리, 자진모리 장단을 응용하여 기본 장단을 이루고 있으며 가야금과 클라리넷의 조화에 중점을 두고 온음음계과 반음음계를 이용하여 동서양의 음악적 소재와 요소의 “어울림”을 표현하고자 하였다.

작품해설(영문)

This piece is made up of the traditional beats of semachi, hwimori, and jajinmori played by traditional percussion instruments. It also brings gayageum and the clarinet together and aims to depict the harmony between the materials and elements of East and West using whole-tone scales and chromatic scales.

초연정보

초연일
2015. 11. 19
초연장소
용인시 문화예술원 마루홀
연주
클라리넷: 백양지 / 25현가야금: 이해정 / 타악: 이유정
행사명
제5회 동서악회 정기연주회
행사주최
동서악회
행사주관
동서악회

연주정보

연주일
2015. 11. 19
연주장소
용인시 문화예술원 마루홀
연주
클라리넷: 백양지 / 25현가야금: 이해정 / 타악: 이유정
행사명
제5회 동서악회 정기연주회
행사주최
동서악회
행사주관
동서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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