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 작곡가
- 백병동
- 작품연도
- 1992년
- 카테고리
- 양악 - 기악 - 실내악 - 3중주
- 위촉주체
- 서울새울가야금3중주단
- 위촉년도
- 1992년
작품해설
1992년 서울새울가야금3중주단의 위촉으로 작곡된 곡으로 고음, 중음, 저음 가야금을 위한 3중주곡이다.
<담·즙>은 '묽을 담'과 '진액 즙'으로 글자의 의미에서 느껴지듯 잔잔한 물결 위에 돌이 던져질 때 이는 다양한 파장을 보는 듯하다. 이 곡은 앞서 작곡된 작곡자의 대표적인 가야금 독주곡인 <명>과 <정취>의 선율을 부분적으로 도입하여 변형, 확장시켜 나가고 있으며, 그가 모티브로 삼고 있는 '굵은 선'을 3중주라는 연주 형태로 더욱 풍성하게 형상화시켰다.
이 곡은 복잡한 리듬 구조를 가진다. 여러 가지 홀수 음형의 출현으로 다양한 리듬 분할을 보인다. 이러한 음형들은 한 파트의 선율 진행시 나타나기도 하고, 다음 파트들이 주고받기도 하며, 두 파트 이상에 동시에 섞여 나타나기도 한다.
(가야금 솔로이스츠 JUL 작곡가 시리즈 Ⅱ 백병동(음반) - 작품 해설: 조수현)
작품해설(영문)
A work commissioned by the Seoul Saeul Gayageum Trio in 1992, this is a piece for Gayageum trio in high, middle and low tonal registers.
"Dam-Jeup" signifies a clear liquid, and seems to invoke the image of waves created by throwing a stone into a clear pond.
The piece is a developed version of the composer's earlier works, such as "Myeong" and "Jeognchwi". The motif represented in those pieces in here made richer with the three voices of the trio.
This work has a complex rhythmic structure, employing various odd-numbered beat divisions. This may appear in a single melodic part, or two parts may engage in a dialogue using such rhythms. It can also appear simultaneously among more than two parts. his particular piece invokes the feeling one has upon encoutering an elegant ink-and-wash painting
(Gayageum soloists JUL series of composer Ⅱ, ByungDong Paik(CD) - SooHyun 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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