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음악

가곡 '이 세상의 어버이와 아들 딸에게'

작곡가
이강율
카테고리
양악 - 성악 - 독창

작품해설

「세 편의 歌曲」은 '노송(老松)'(신태호 詩), '다도해(多島海)'(김삼환 詩), '이 세상의 어버이와 아들딸들에게'(유자효 詩)의 세 편의 시에 바리톤과 피아노를 위해 만든 곡이다. 詩 자체의 외형을 구성하는 운율과 율동에 맞추어 선율과 리듬을 만들고 詩에 내포된 의미는 piano 반주로 표출하였다.

(창악회 정기 연주회(1995.09.19)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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