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 작곡가
- 이영자
- 작품연도
- 1984년
- 카테고리
- 양악 - 기악 - 독주
작품해설
Ⅰ.Sempre Appassionato
Ⅱ. Requiem 83, Avec Tristesse
Ⅲ. Vif Animé
언젠가는 이 세상에서 나 돌아가
영 나를 내가 잃어버릴 수가 없듯이
그냥 이대로 당신을 잃어버린다는 것은
얼마나 목마른 가슴의 아픔입니까...
조병화 시인(時人)의 "노래를 불러도 소리를 잃은 피리"의 한 구절이다. 1983년 9월 KAL기 추락으로 잃은 많은 영혼과 함께 승천한 내 어린 시절 벗 오정주 교수의 넋을 달래는 진혼곡이다. 3악장으로 구성, 통한(痛恨)의 슬픔 속에서 치솟는 충격과 분노를 애절하고 격정적으로 표현하였다. 이 곡은 1984년 6월에 서울에서 초연되었다.
(플륫 : 이주희)
(음반) 이영자 작곡 모음집 VOL.Ⅲ 국악 & 실내악
작품해설(영문)
Ⅰ.Sempre Appassionato
Ⅱ. Requiem 83, Avec Tristesse
Ⅲ. Vif Animé
Inspired by a poem written by Byung Hwa CHO, the 'Requiem Sonata for solo Flute' is a lamentation dedicated to the memory of my long-time childhood friend, Prof. Jung Joo OH, who died victim of the Korean Airline crash of September 1983. Comprising three movements, the piece expresses, in a most touching yet passionate way, the shock and anger rooted deeply within the bitter grief. It was premiered in Seoul in June 1984.
(Flute : Ju Hee LEE)
(CD) Young Ja Lee Korean Traditional Music & Ensemble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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