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KO한국창작음악제(아창제)로 사업명칭을 변경하였으며, 황병기 가야금 명인을 추진위원장으로 위촉하였습니다.
미주와 유럽의 창작음악 진흥 실태와 사례를 분석하여 아창제가 한국 창작음악의 산실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국악관현악 부문까지 공모영역을 확대하였습니다.
국악부문 6곡, 양악부문 7곡을 선정하여 2012년 11월 20일, 21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국립국악관현악단(지휘 원일), 프라임필하모닉 오케스트라(지휘 성기선)가 연주하였습니다.